썸낭 전도사 결혼식
오늘 오전 큰빛교회에서 썸낭 전도사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큰빛교회와 쁘로까 큰빛교회 청소년 및 청년들을 포함해서 약 5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랑 신부보다 더 예쁘게 차려입은 교회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축하 가운데 즐겁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중간에 정전이 되어 마이크도 없이 설교와 혼인 서약을 했고
축하 특송도 반주없이 아카펠라로 불렀습니다.
여러번 연습을 했기 때문에 반주가 없지만 제법 특송을 잘 했습니다.
새로운 가정 위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캄보디아 목회자 가정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쁘로까 교회 청년들
혼인 서약
축하 특송
가족들
큰빛교회 청소년들... 전부 학교 결석하고 참석함...
쁘로까 큰빛교회 청년들... 학교와 직장 휴가...
신부보다 더 이쁘게 차려입은 청소년들
사역자들...
화장을 해서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 봤습니다. 저 마리예요라고 말해서 마리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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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습니다..
앞으로 주례해야 할 일이 참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