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교회에 승합차(?)가 생겼습니다.
교회를 방문하신 한 집사님의 헌금으로 흔히 "툭툭이"로 불리는 삼륜 오토바이를 구입했습니다.
이 작은 차에 20명은 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툭툭이를 보더니
"이제 교회 성장이 눈 앞에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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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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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정말 멋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한번 타볼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