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기가 우리가 사는 집인데요...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첫번째 노란색 문입니다. 집 앞은 비포장이라서 먼지가 많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면 현섭이 현찬이, 엄마와 김지연 자매가 보입니다. 집집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마치 감옥과 같이 담을 치고 창살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덥습니다.
암탉이 병아리 품듯....
2013년 신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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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병아리 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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