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3:34

우리집입니다.

조회 수 208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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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가 우리가 사는 집인데요...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첫번째 노란색 문입니다. 집 앞은 비포장이라서 먼지가 많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면 현섭이 현찬이, 엄마와 김지연 자매가 보입니다. 집집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마치 감옥과 같이 담을 치고 창살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덥습니다.



  1. 02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2 Views 2132  Replies 1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2. 02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2 Views 1851 

    우리집 식구입니다.

  3. 02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2 Views 2085 

    우리집입니다.

  4. 01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1 Views 1895 

    여기가 캄보디아입니다.

  5. 01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1 Views 2047 

    캄보디아로 가는 길 3

  6. 01Jul
    by 우리목사님
    2004/07/01 Views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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