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3:41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조회 수 2132 추천 수 2 댓글 1
도마뱀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뱀입니다. 처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라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아서 그냥 키우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발까락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모기나 나쁜 벌레들을 잡아 먹어서 밥값은 충분히 하는 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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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도돌이입니다. 현섭이와 현찬이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현섭이 현찬이는 이름을 잘 지어 줍니다. 강아지 이름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형까지, 이번에는 도마뱀에게도 이름을 지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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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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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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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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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캄보디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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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가는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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