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3:34

우리집입니다.

조회 수 208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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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가 우리가 사는 집인데요...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첫번째 노란색 문입니다. 집 앞은 비포장이라서 먼지가 많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면 현섭이 현찬이, 엄마와 김지연 자매가 보입니다. 집집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마치 감옥과 같이 담을 치고 창살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덥습니다.



  1.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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