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3:38

우리집 식구입니다.

조회 수 1851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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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너무 삭막해서 어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나빠서 두번이나 물고기가 전멸을 했습니다. 이젠 고기들이 잘 지내고 얼마전에는 새끼를 세마리나 낳았습니다. 하루종일 처다봐도 지겹지 않고요, 주인집 할머니는 심심하면 어항 앞에서 물고기를 구경한답니다.



  1.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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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집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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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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