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3:41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조회 수 2132 추천 수 2 댓글 1
도마뱀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뱀입니다. 처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라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아서 그냥 키우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발까락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모기나 나쁜 벌레들을 잡아 먹어서 밥값은 충분히 하는 뱀입니다.
-
?
이름은 도돌이입니다. 현섭이와 현찬이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현섭이 현찬이는 이름을 잘 지어 줍니다. 강아지 이름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형까지, 이번에는 도마뱀에게도 이름을 지어 주네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15 | 토요 마을 전도 | 2013.03.02 | 2452 |
1014 | 무적 태권 동자.... | 2006.03.04 | 2437 |
1013 | 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래요.. | 2004.07.03 | 2292 |
1012 | GUESS WHO ? 1 | 2006.04.06 | 2265 |
1011 | 양녕 갈비를 아시나요? | 2004.07.03 | 2209 |
1010 | 사도행전 성경 퀴즈 대회 - 도전 골든벨 | 2012.11.25 | 2179 |
1009 | 캄보디아로 가는 길 1 | 2004.07.01 | 2159 |
» |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1 | 2004.07.02 | 2132 |
1007 | "르못"이라는 캄보디아 과일 | 2007.12.16 | 2110 |
1006 | 암탉이 병아리 품듯.... | 2005.08.01 | 2097 |
1005 | 우리집입니다. | 2004.07.02 | 2085 |
1004 | 2013년 신년 예배 | 2013.01.01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