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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발송 안내

    기도편지는 격월로 카카오톡을 통해 보내 드립니다.혹시 정기적으로 기도편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셔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시고 톡을 남겨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ate2024.03.14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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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편지 제 115호 (2016.04.25)

    캄보디아가 꽤 덥습니다. 4월의 캄보디아 날씨는 항상 그렇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뜨거운 캄보디아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썸낭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2016년 4월 10일에 있었습니다. 목사 ...
    Date2016.04.25 Views120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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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도편지 제 114호 (2016.03.14)

    캄보디아에서 처음 언어를 배울 때 언어 선생님이 한국 사람의 국민성과 캄보디아 사람의 국민성을 이렇게 비교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마치 짚과 같다. 불을 붙이기도 쉽고, 일단 불이 붙으면 맹렬하게 타오르지만 금방 사그라들어 꺼진다. 그러나 캄보디아 사...
    Date2016.03.14 Views15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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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편지 제 113호(2016.02.11)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났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빠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교회에 큰일이 생겨서 정신없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쁜르도톰 교회를 섬기는 바나바 전도사가 새해 벽두부터 심하게 아팠...
    Date2016.02.13 Views13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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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도편지 제 112호(2015.12.23)

    언제 지나갔는지 일 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할 때면 항상 감사와 함께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사역지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역자나 양육하는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원인이 무엇일지라도 모든 책임이 저에...
    Date2015.12.24 Views14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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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편지 제 111호(2015.11.20)

    긴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면서 메꽁강의 물 흐름이 바뀌는 때입니다. 캄보디아의 모든 명절은 대부분 사람이 시골로 떠나가지만, 11월의 “옴뚝”이라는 명절은 프놈펜으로 모여드는 명절입니다. 옴뚝은 전국 각지에서 온 수십 만의 사람들이 왕궁 앞 메꽁...
    Date2015.11.20 Views13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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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도편지 제 110호(2015.10.10)

    10월의 캄보디아는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달입니다. 계절적으로 비교적 시원할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 많아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풍드는 산은 없지만, 마음속으로 단풍든 산을 상상하는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습니다. 10월에 있는 명...
    Date2015.10.10 Views15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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