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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름이 "뚤떰붕"입니다. 그런데 비만 오면 동네가 물에 잠깁니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물텀벙"이라고요. 물론 캄보디아에 오셔서 모또를 타고 "물텀벙" 가자고 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우리집 앞 골목은 마치 작은 메콩강이 된듯 도도하게 빗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1. 12Sep
    by 우리목사님
    2005/09/12 Views 1590  Replies 2

    "룸두얼 프놈삔"

  2. 19Aug
    by 우리목사님
    2005/08/19 Views 1524 

    뚤떰붕은 물텀벙입니다.

  3. 01Aug
    by 우리목사님
    2005/08/01 Views 1509 

    2005 학년도 종업식...

  4. 01Aug
    by 우리목사님
    2005/08/01 Views 2097 

    암탉이 병아리 품듯....

  5. 01Aug
    by 우리목사님
    2005/08/01 Views 1705 

    파파야 나무 한그루

  6. 20Jul
    by 우리목사님
    2005/07/20 Views 1540 

    무지개가 떳습니다.

  7. 01Jul
    by 우리목사님
    2005/07/01 Views 949 

    봐도 몰라....

  8. 01Jul
    by 우리목사님
    2005/07/01 Views 1375 

    으악~~~~ 망했다....

  9. 01Jul
    by 우리목사님
    2005/07/01 Views 1499 

    영어 기말 시험중입니다.

  10. 01Jul
    by 우리목사님
    2005/07/01 Views 1459 

    프놈펜 초등학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새로운 게임 등장

  11. 30Jun
    by 우리목사님
    2005/06/30 Views 1234 

    네끄루 정 수업시간입니다.

  12. 30Jun
    by 우리목사님
    2005/06/30 Views 1456 

    네끄루 정 수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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