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9 20:16
뚤떰붕은 물텀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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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름이 "뚤떰붕"입니다. 그런데 비만 오면 동네가 물에 잠깁니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물텀벙"이라고요. 물론 캄보디아에 오셔서 모또를 타고 "물텀벙" 가자고 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우리집 앞 골목은 마치 작은 메콩강이 된듯 도도하게 빗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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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끄루 정 수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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