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썬김 형제입니다.
지난 금요일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한국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함께 한인교회를 같다왔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어릴 때 고아가되어 가족의 사랑을 잘 모르는 김은 저희 가족을 보며 가족은 참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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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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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제일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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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제일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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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제일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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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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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용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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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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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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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마에 문구(단기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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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팀이 숙박할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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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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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