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18:17
드디어 노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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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와 현찬, 찬경이가 태권도를 시작한지 4개월만에 드디어 노란띠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흰띠를 하면서 얼마나 창피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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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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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