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31 22:45
현섭이와 현찬이 (1)
조회 수 1639 추천 수 1 댓글 1
현섭이와 현찬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매년 학년 말에 사진을 촬영합니다. 올해도 학년을 마치면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사진관에서 너무 "뽀사시"하게 만들어와서 보고는 한참 웃었습니다.
현섭이와 현찬이 (2)
출퇴근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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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얼굴이 쪼매 부은듯하네요.~살찐건가? 크는아이들이라 많이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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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역지 정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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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학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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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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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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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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