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6 23:42
아이구 깜짝이야...
조회 수 1348 추천 수 1 댓글 1
캄보디아는 열대지방이라서 항상 파충류와 동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마뱀은 징그럽지만 날파리나 모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나름대로 방값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문을 닫는데 문지방에서 툭하더니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로운 파충류가 나타났습니다. 몸집이 다른 도마뱀에 비해 두세배는 되고 무늬나 색깔도 달랐습니다. 깜짝 놀라 잡으려고 했더니 가래뱉는 소리(현찬이의 표현)를 내며 저에게 덤볐습니다. 이런 놈은 처음입니다.
또 한 학년을 마쳤습니다.
현섭이와 현찬이 (2)
-
?
아고~무서버여~~이런것이 집안에 까지 들어온다구요? ~징그러버여.~~
-
GMTI 훈련
-
캄보디아 전통 악기 두 점
-
새로운 사역지 정탐을 다녀왔습니다.
-
나팔수
-
또 한 학년을 마쳤습니다.
-
아이구 깜짝이야...
-
현섭이와 현찬이 (2)
-
현섭이와 현찬이 (1)
-
출퇴근 버스입니다.
-
새 찬송가를 배웠습니다.
-
오늘 최고 많이 왔네요...
-
가방 수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