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4 13:04
끄롬 쎄끄다이 썽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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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롬 쎄끄다이 썽큼 - 소망반-입니다.
주일학교를 세개반으로 나누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반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소망반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주일에 사진을 한장씩 나눠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사진을 나눠 준다는 소리에 환호를 하며 좋아했습니다.
소망반 담당 선생님은 "짠란" 자매입니다.
사진의 두번째줄 맨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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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