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4 23:01
썸낭과 로앗티의 엄마가 교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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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의 엄마는 막내를 안고 처음 교회로 왔습니다. 첫 세상 나들이가 교회였습니다. 온 생애가 주님 섬기는 생애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로앗티의 엄마도 교회를 나왔지만 청각 장애가 있어 잘 알아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 걸음이 복되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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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