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6:35
드디어 대문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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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면 된다던 대문이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대문이 튼튼해 보였습니다.
이젠 페인트 칠해야겠습니다.
담장 공사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땅이 너무 단단해서 터파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기둥을 심을 터를 전부 파면 기둥을 심을 예정입니다.
대문 달고 담장 공사 마치면 본격적으로 예배당 공사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단기팀 사역이 있어서 주말까지는 공사가 중단되고 다음주나 되어야
기둥 공사를 할 수 있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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