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1 17:40
오늘 청소년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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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소년 예배에 40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린의 엄마, 썸낭의 엄마, 쎄일라의 엄마와 누나도 왔었고
스라이뻐으의 언니는 출산이 임박해서 오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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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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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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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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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공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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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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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不亦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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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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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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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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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건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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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달란트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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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년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