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 22:38
3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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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일학교 찬양 인도를 교사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주일학교는 이제 찬양 반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스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는 학교의 방학과 캄보디아 신년(쫄츠남)으로 많은 아이들이 시골을 가거나 출타를 해서
주일학교 인원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주일학교는 60명 정도 출석했습니다.
오늘 청소년 예배는 어수선했습니다.
아이 3명을 데리고 처음 나온 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예배 시간에 떠들고 왔가 갔다해서 예배 집중을 방해했고
찬양대 청소년들도 몇명이 결석해서 자리가 비었습니다.
빈자리가 많아서 마음이 섭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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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반주 정도는 해야지
아~~ 반주 쫌 하는가보다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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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년 예배입니다.
우왕 ~ 현찬이가 반주하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