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 교실은 현섭이가 일일 선생님이 되어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현섭이를 "로꾸루 썹"이라고 불렀습니다.
수업이 마치고 나서 "삣"이라는 아이는 저에게 와서 말하기를
"앞으로 계속해서 "로꾸루 썹"이 영어를 가르치면 안되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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