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쁘게 사역을 하였습니다.
약 150명의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의 머리를 깍아 주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참석하려고 학교도 안가고 왔습니다.
학교 결석하고 교회 온 아이들이 제법 됩니다.
목욕도 시켜 주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저녁을 한국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식당 앞에 핀 꽃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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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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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꾸루 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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