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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교회 장년 예배가 시작된지 한달 되었습니다. 요즘 50여명이 참여해서 의자가 모자라고 에배당이 비좁게 느껴집니다.  오늘 사역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러다가 쁘로까 교회를 먼저 건축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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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찬송가는 딱 한가지 뿐입니다. "예수 사랑 하심은" ...예배 시간 전에 한번 찬양하고 예배 찬송으로 2번 찬양을 합니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찬양을 가르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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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온 아이들도 한 자리씩 차지해서 의자가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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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늦게 온 청소년들은 바닥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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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교제 시간에 놈빵-바게트 빵-을 연유에 찍어 먹으며 교제를 나눕니다. 예배 마치고 자매들이 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교회 일을 돕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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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엄마 따라온 아이들까지 50명이 넘어서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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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제는 지속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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