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4 23:40
2011년 큰빛교회 청소년 성탄 축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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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탄 모임은 친구 초청 잔치를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40여명이 왔습니다.
타리는 학교 학급 친구 14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전부 남자라는 것입니다.
타리가 학교에서 남학생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청소년 전도의 가능성을 확인한 집회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큰 청소년 집회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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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녀석들이 타리 쟁탈전을 벌이면 어떻하나요?
한 사람때문에 부흥은..정말 즐거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