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진기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제일 사진을 많이 찍지만, 제 얼굴은 항상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찍어달라고 말하고 폼을 잡았습니다. 뭔가 열심히 가르치는 폼이지만....사실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냥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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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형제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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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이의 바이얼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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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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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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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간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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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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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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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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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 선교 정탐팀...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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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이국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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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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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평화교회 단기선교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