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편지 제 141호 (2020년 1월 27일)

    저는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배 속에서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문(욘 2장)을 좋아합니다. 흔히 우리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바닥을 친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요나는 그 바닥을 뚫고 뿌리까지 내려갔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Date2020.01.27 Views115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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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편지 제 140호 (2019년 12월 15일)

    새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는군요. 일 년 열두 달 365일이 물같이 흐르고 살처럼 날아갔습니다. 순간순간 낙심하기도 했고 방향을 잃은 것 같기도 했었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즘 ...
    Date2019.12.16 Views79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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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도편지 제 139호 (2019년 9월 28일)

    6개월의 긴 우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요즘은 비 오는 날이 많지 않고 낮의 태양도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9월 마지막 주간은 캄보디아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프쭘번”이라서 동네가 한산하고 길에 차도 없고 아이들도 대부분 시골을 가서 교회까지 조...
    Date2019.09.28 Views79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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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편지 제 138호 (2019년 7월 26일)

    때가 되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열대 몬순 기후의 캄보디아는 계절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항상 더운 열대 기후에 계절의 변화가 있다는 것이 생소하겠지만, 한국의 계절 변화만큼이나 분명한 변화가 있습니다. 지금은 우기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
    Date2019.07.27 Views89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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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도편지 제 137호 (2019년 5월 6일)

    연중 가장 더운 4월이 막 지났습니다. 제가 프놈펜에 있는지 용광로 옆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더위는 예년과 비슷한 편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유독 전기가 부족해서 매일 6시간씩 정전이 됩니다. 홀숫날에는 오전 6시간 정전, 짝숫날에는 오후 6시간...
    Date2019.05.06 Views9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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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편지 제 136호 (2019년 3월 1일)

    교회 앞에 구멍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지날 때마다 “목사님 언제 새 예배당에 들어가나요?”라고 묻습니다. 공사가 거의 끝났지만 아직 마무리가 안 된 부분이 있어서 못 들어간다고 했더니, “목사님, 그러면 평생 못 들어가요. 먼저 들어가고 안된 부분은 살면...
    Date2019.03.02 Views8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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