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캄보디아에 굴러다니는 한국 우체부 아저씨들의 오토바이를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신문 배달용 오토바이입니다. "한국일보" 글짜도 선명한 신문 배달용 오토바이....역시 어떻게 이곳까지 흘러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낡아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새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신문 보급소 배달용 오토바이 관리 철저히 하세요. 안그러면...캄보디아에 다 옵니다. 다음에는 동아일보, 조선일보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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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캄보디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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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으로 즐거움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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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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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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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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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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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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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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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는 길에 또다른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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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버스와 함께 즐거운 베트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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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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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배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