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21:09
음악하는 형제...
조회 수 1615 추천 수 1 댓글 1
현섭이와 현찬이가 함께 첼로와 바이얼린을 연주했습니다. 프놈펜 한인교회 창립 9주년 기념 예배를 드릴 때 특별 순서로 현섭이와 현찬이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오랜 만에 잡은 악기였는데....그런대로 잘 연주했습니다.
-
?
현섭이와현찬이에게박수를..~~~!!
-
왜...캄보디아에는....
-
새우깡으로 즐거움이 넘쳐요...
-
붕따우 해변에서
-
음악하는 형제...
-
또 고장입니다.
-
수영장을 접수했습니다.
-
수영장에서....
-
놀이동산에서
-
베트남 가는 길에 또다른 버스입니다.
-
아시아 버스와 함께 즐거운 베트남 여행...
-
오카리나를 기다리며...
-
신문 배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