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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23:24

느끼남...

우리목사님
조회 수 1822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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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 샤워를 하던 현찬이가 갑자기 샤워실 문을 열더니 샤워기 꼭지를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여~~ 예수~~ 예수여~~~" 예수님께서 상당히 거북하셨을 것입니다. 진짜 느끼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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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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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2005.02.28 20:43
    진짜 표정 장난 아니다 현찬~~ㅎㅎㅎ 윽~
    수정 삭제 댓글
  1. 05Nov
    by 우리목사님
    2004/11/05 Views 1449  Replies 1

    김가이버 형제 2

  2. 05Nov
    by 우리목사님
    2004/11/05 Views 1358 

    김가이버 형제 1

  3. 05Nov
    by 우리목사님
    2004/11/05 Views 1822  Replies 1

    느끼남...

  4. 17Oct
    by 잘생긴동생
    2004/10/17 Views 1256 

    현수

  5. 17Oct
    by 잘생긴동생이
    2004/10/17 Views 950 

    현우

  6. 17Oct
    by 잘생긴동생이
    2004/10/17 Views 1183  Replies 1

    그리울것 같아서..

  7. 30Sep
    by 우리목사님
    2004/09/30 Views 1370 

    서머나교회 단기팀과 단체 사진

  8.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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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만났어요

  9. 30Sep
    by 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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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서머나교회 단기팀

  10. 30Sep
    by 우리목사님
    2004/09/30 Views 1483  Replies 1

    기마전...

  11. 30Sep
    by 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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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어린이들과 함께

  12. 16Sep
    by 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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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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