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5 23:26

김가이버 형제 1

조회 수 1358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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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습니다. 새집에 들어오니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았습니다. 빨래 건조대를 새로 구입하고 조립을 현섭이 현찬이에게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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