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못입은 아이들은 오늘 토요 모임에서 특송한 친구들입니다. 언롱꼰 교회의 첫 찬양대...

싸라 전도사가 토요 모임을 위해 준비시켰습니다.

새로운 찬양을 또 하나 배웠습니다. 호산나....

처음 해보는 율동이지만 재미있게 잘 따라합니다.

나무 그늘 밑에 돗자리를 깔고 드린 예배입니다. 약 80 여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와서 자리가 좁았습니다.

그래서 돗자리를 하나 더 사라고 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데 비가 올 경우는 대책이 없습니다.

윳이 그동안 배운 이발 기술로 아이들 이발까지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