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어린이 예배부터 주일학교 분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과를 준비한 청소년 교사들이 긴장되고 떨린다며 걱정을 했는데
공과를 시작하니 아주 멋지게 잘 가르쳤습니다.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들었고...
분반공부를 계기로 아이들이 교회에 뿌리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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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쭘번 아침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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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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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교회 토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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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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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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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교회 주일학교 분반공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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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 전도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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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오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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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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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토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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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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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역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