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병원에서 아이를 돌보던 쏘찌어따가 지금 금요일 돌아왔습니다.
큰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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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쭘번 아침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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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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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교회 토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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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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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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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교회 주일학교 분반공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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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 전도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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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오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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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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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토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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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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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역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