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6 00:36

나 참....

조회 수 125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어느날 저녁
센터 앞에 송아지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입구에 들어 누워서 꿈쩍도 안합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지도 공부하고 싶다고...나 원참...

그런데 잠시후...이 녀석의 친구가 또 한 놈 나타났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두 녀석이 센터 입구에 딱 버티고 앉아서 입을 우물우물거리며 되새김질을 하면서  등록을 안받아주면 안 가겠다고 버티기 작전을...

그래도 송아지는 받을 수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센터를 마치고 정리하고 문을 닫을 때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음날 센터에 갔더니 안보이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엄마소가 데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1. 22Jan
    by 로꾸루 톰
    2007/01/22 Views 1480 

    축도

  2. 21Jan
    by 로꾸루 톰
    2007/01/21 Views 1092 

    조금씩 예배가 자리 잡아갑니다.

  3. 17Jan
    by 로꾸루 톰
    2007/01/17 Views 1732 

    찬양공부 중입니다.

  4. 10Jan
    by 로꾸루 톰
    2007/01/10 Views 1207 

    첫 청장년 예배

  5. 04Jan
    by 로꾸루 톰
    2007/01/04 Views 1165 

    꿈의 학교 단기선교

  6. 04Jan
    by 로꾸루 톰
    2007/01/04 Views 1111 

    꿈의 학교 단기선교

  7. 03Jan
    by 로꾸루 톰
    2007/01/03 Views 1102 

    꿈의 학교 단기 선교

  8. 03Jan
    by 로꾸루 톰
    2007/01/03 Views 1143 

    성탄예배 특송

  9. 03Jan
    by 로꾸루 톰
    2007/01/03 Views 1150 

    점점 활기가 넘쳐납니다.

  10. 26Nov
    by 로꾸루 톰
    2006/11/26 Views 1256 

    나 참....

  11. 19Oct
    by 로꾸루 톰
    2006/10/19 Views 1136 

    수강생들....

  12. 19Oct
    by 로꾸루 톰
    2006/10/19 Views 1583 

    한글반 수강생들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