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7일 오전 9시...드디어 청장년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꿈의 학교에서 다녀간 한주간의 단기선교를 계기로해서 시작했습니다.
예상은 2-30명 정도는 모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0여명이 왔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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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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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예배가 자리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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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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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장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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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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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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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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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예배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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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활기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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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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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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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반 수강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