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1 23:59
조금씩 예배가 자리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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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주에 시작한 청장년 예배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갑니다. 오늘은 모두 18명이 참석했습니다. 중학생들도 오고요...언어센터 학생들을 한명씩 만나 개인적인 전도를 하고 있는데 조금씩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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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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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예배가 자리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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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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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장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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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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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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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단기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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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예배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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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활기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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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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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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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반 수강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