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또 한 학년을 마치고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건강하게 학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학식날 현섭이와 현찬이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