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기기 위해 사역지 정탐을 다니는 중입니다. 며칠 전에 프놈펜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깜뽕 츠낭의 한 시골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장소를 정탐하고 적당한 사역지를 만나면 새롭게 시골 사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