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1 23:01
뻥 뚤린 지붕에 이젠 새로운 지붕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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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만에 절반 정도의 지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정도의 속도라면 다음 주 중반에는 공사가 끝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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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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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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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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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다리(?)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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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정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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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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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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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천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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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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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뚤린 지붕에 이젠 새로운 지붕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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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교회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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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자반 시험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