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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견적을 받고 바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철근 가격이 많이 오르고 벽돌이나 시멘트 가격도 올라서

처음 예상했던 금액 보다는 많은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공사를 일단 시작했습니다.

낡은 나무 대문을 뜯고나니 마음까지 시원했습니다.



  1.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2. 08Apr
    by 로꾸루톰
    2009/04/08 Views 1507 

    대문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3. 07Apr
    by 로꾸루톰
    2009/04/07 Views 1130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4. 06Apr
    by 로꾸루톰
    2009/04/06 Views 879 

    학다리(?) 선풍기

  5. 06Apr
    by 로꾸루톰
    2009/04/06 Views 1577 

    드디어 천정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6. 04Apr
    by 로꾸루톰
    2009/04/04 Views 1344 

    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7. 02Apr
    by 로꾸루톰
    2009/04/02 Views 1649 

    대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8. 02Apr
    by 로꾸루톰
    2009/04/02 Views 1455 

    구멍난 천정에서...

  9. 02Apr
    by 로꾸루톰
    2009/04/02 Views 1511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10. 01Apr
    by 로꾸루톰
    2009/04/01 Views 824 

    뻥 뚤린 지붕에 이젠 새로운 지붕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11. 01Apr
    by 로꾸루톰
    2009/04/01 Views 837 

    드디어 교회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12. 29Mar
    by 로꾸루톰
    2009/03/29 Views 826 

    청소년 제자반 시험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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