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22:31
추억의 광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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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
"이수일을 버린 심순애는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하시면 직접 극장으로 오시라...."
캄보디아에서는 아직도 영화 광고를 이렇게 합니다.
오토바이에 오토바이보다 큰 스피커를 달고 한 사람은 운전하고
뒤에 앉은 사람은 마이크를 들고 온 동네를 돌며 생방송을 합니다.
생방송이다 보니 하루종일 똑같은 대사를 외워야 하는 사람은 얼마나 고달플까 안스럽습니다.
아마 목이 아프면 앞뒤 자리를 바꿔 앉아서 역할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녹음기에 녹음하면 편하고 쉬울텐데...
전통적인 방식만을 고집하는 "장인 정신"에 박수를 보냅시다.
<제 생각에 녹음기에 녹음하지 않고 생방송을 하는 이유는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생방송을 하는 것이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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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정말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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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이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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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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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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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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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럴렁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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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학구파 "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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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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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광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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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연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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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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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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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코메디언
오토바이 가격보다 확성기 가격이 더 비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