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도서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동화책의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는데 제법 잘 그리는 아이들이 몇명 있습니다.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지 않는데 그림을 잘 그립니다.
앙코르왓을 만든 조상들의 예술적 재능이 본능처럼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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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이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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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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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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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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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럴렁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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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학구파 "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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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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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광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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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연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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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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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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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코메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