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츠남 연휴가 지난 후에 무지개 영어 교실에 새로운 아이들이 등록을 많이 했습니다.
청소년들만 받으려고 했더니
초등학교 어린 아이들이 불공평하다며 자기도 공부를 하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한명 두명 받다보니 숫자가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정리가 되겠지만
새로운 아이들 중에 교회에 잘 정착하는 아이드리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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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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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비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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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이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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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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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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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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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닥 복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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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막이(?) 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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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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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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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어린이 예배와 청소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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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