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10:58
청소년 예배를 준비하며
조회 수 1542 추천 수 0 댓글 1
어린이 예배를 마치고 청소년 예배가 시작 될때까지는 2-30분 정도 시간이 남습니다.
앉아서 찬양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합니다.
키보드 앞에 옹기종기 앉아 구경도합니다.
-
청소년 예배를 준비하며
-
오늘은 정말 비가 올 것 같습니다.
-
풍선이 주는 즐거움...
-
추억의 주사위...
-
집중
-
수영장 동영상입니다.
-
복닥 복닥합니다.
-
물막이(?) 공사를 했습니다.
-
종이접기
-
"싸이"라고 합니다.
-
오늘 주일 어린이 예배와 청소년 예배
-
오늘 많이 왔어요...
제일 마지막 사진에 우돔과 함께 있는 형제는 주일 새롭게 등록한 형제로 이름은 "린"입니다.
낮에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오후에는 아시아-유럽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2학년)하는 주경 야독 학생입니다.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