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 베드민턴 채를 한쌍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신이나서 놀았습니다.
한 30분쯤 신나게 놀더니 채만 달랑 들고 왔습니다.
공은 남의 집 지붕으로 날아가 버렸답니다.
너무 재미있다는 흥분이 채 식기도 전에... 경기는 끝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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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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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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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허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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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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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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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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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경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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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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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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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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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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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