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년 예배에 드디어 50명이 넘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서 바닥에 앉아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새로 등록한 청소년과 장년들이 많았고
자주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배실이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의자를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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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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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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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허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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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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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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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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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경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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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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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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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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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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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