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23:08
화전중앙교회 사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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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사역 마지막 날입니다.
정이 많이들어 헤어질 때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잊지마세요"라는 한국말을 알려달라고 하더니
한명 한명에게 잊지마세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언제 더시 오느냐고 묻기도하고...
팀원들도 아이들도 모두 눈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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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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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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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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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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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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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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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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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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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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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광복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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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중앙교회 사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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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꽁강의 저녁
너무너무 아쉽고 한국왔는데도 애들이 보고싶어요ㅠㅠ 선교사님 사진더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