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교회 앞에 한 악사가 앉아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신기한 듯이 몰려와서 구경했습니다.
교회 옆에 사는 오토바이 수리공 아저씨가 찌그러진 그릇에 100 리엘을 담아서
거리의 악사에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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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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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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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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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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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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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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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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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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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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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광복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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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중앙교회 사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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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꽁강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