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3 23:35
쁘로까 교회 주일 아침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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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은 좀 걱정되는 날이었습니다.
주일부터 화요일까지 3일 연휴입니다.
현 국왕인 시하모니 왕의 생일로 3일간 연휴입니다.
휴일이 있으면 주일 예배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더구나 연휴이기 때문에 염려를 많이 했는데
큰빛교회도 그렇고 큰빛 쁘로까 교회도 많은 어린이들이 예배에 나왔습니다.
내일은 큰빛교회 청소년 찬양대 아이들을 데리고 쁘로까 교회에 소풍을 갑니다.
15 여명의 청소년들을 데리고 가서 놀고 쁘로까 교회 청소년들과 교제를 나누고
점심을 먹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썸낭 전도사에게 오리 한마리를 잡아서 요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올 때 쌀 한봉지씩 들고 오라고 했습니다.
자기 먹을 밥은 들고오라고...
즐거운 소풍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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