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지금 연휴 중입니다. 내일까지 푹 쉽니다.
청소년 찬양대와 함께 쁘로까 교회로 소풍을 왔습니다.
쁘로까 청소년들과 교제도 하고 밥도 같이 먹습니다.
오리 두마리 잡고... 쌀은 각자가 들고오고...
숯불을 피워 스스로 밥을 하고 반찬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집에서 늘상하던 일이라서 옆에서 지켜보거나 간섭할 일이 없습니다.
스스로 다 알아서 만들어 냅니다.
30여명이 밥을 먹는데 단돈 10불... 만 천원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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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마을 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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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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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회 - 언롱꽁 교회 개척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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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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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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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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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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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교회 주일 아침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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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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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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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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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