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6 22:20
언롱꽁 마을 전도 시작
조회 수 969 추천 수 0 댓글 1
드디어...
언롱꽁 마을에 교회 개척을 위한 첫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큰빛교회 청소년 10여명과 담임전도사 싸라가 함께 첫 마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모여서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없는 이 땅에 첫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구원을 얻도록...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 드리고 나갔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어린이 토요 모임이 시작되고
7월 첫주부터는 어린이 예배를 먼저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배실이 없어서 마당에 돗자리 깔고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잘 준비되어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세요.
언롱꽁 마을에 교회 개척을 위한 첫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큰빛교회 청소년 10여명과 담임전도사 싸라가 함께 첫 마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모여서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없는 이 땅에 첫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구원을 얻도록...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 드리고 나갔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어린이 토요 모임이 시작되고
7월 첫주부터는 어린이 예배를 먼저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배실이 없어서 마당에 돗자리 깔고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잘 준비되어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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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마을 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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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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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회 - 언롱꽁 교회 개척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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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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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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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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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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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교회 주일 아침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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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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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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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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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전도를 마치고 쁘로까 교회에 갔더니 쁘로까 교회 청소년들이 왜 자기들은 안데리고 갔느냐며 항의를 했습니다. 자기들도 함께 가서 전도에 동참하고 싶은데 큰빛교회 청소년들만 데려갔다고요... 그래서 다음 주 토요일에는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